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 — 1인 29만원, 12월 31일까지 신청 (2026)

올여름 냉방비가 부담된다면 에너지바우처부터 확인하세요.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더위·추위에 민감한 가족이 있는 세대라면 1인 가구 기준 295,200원, 4인 이상이면 701,300원을 전기·가스요금 등에 쓸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하면 됩니다.

확인할 것 내용
대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세대 중 더위·추위 민감계층* 포함 세대
금액 1인 295,200원 / 2인 407,500원 / 3인 532,700원 / 4인 이상 701,300원
신청 기간 2026년 6월 15일 ~ 12월 31일
사용 기간 2026년 7월 1일 ~ 2027년 5월 31일
신청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더위·추위 민감계층: 65세 이상, 영유아(2019.1.1. 이후 출생), 등록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 세대원 중 한 명만 해당해도 됩니다.

세대원 수에 따라 금액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1인
295,200원
2인
407,500원
3인
532,700원
4인+
701,300원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첫째, 세대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중 하나를 받고 있어야 하고, 둘째, 세대원 중에 위 민감계층이 한 명 이상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거급여를 받는 60대 부부라면 아직 대상이 아니지만, 한 분이 65세가 되는 해부터는 대상이 됩니다.

애매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수급 자격은 담당 공무원이 바로 조회해줍니다.

신청 방법을 가리키는 손 ## 신청 방법 (순서대로)
  1. 신분증을 챙겨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갑니다. 대리 신청은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2. 온라인이 편하면 복지로에서 "에너지바우처"를 검색해 신청합니다. 공동인증서 등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3. 지원 방식을 고릅니다 — 요금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 아래 차이를 읽고 정하세요.
  4. 접수가 되면 별도 합격 통보를 기다릴 필요 없이, 사용 기간부터 자동으로 적용(요금차감) 또는 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내용을 확인하는 눈 ## 실제로 자주 막히는 부분

요금차감과 카드 방식의 차이를 모르고 신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요금차감은 전기·가스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빠지는 방식이라 신경 쓸 게 없고, 아파트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포함된 세대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방식은 등유·연탄·LPG처럼 고지서가 없는 연료를 쓸 때 필요합니다. 도시가스+한전 전기를 쓰는 보통의 아파트·빌라 세대라면 요금차감이 편합니다.

요금차감을 고르면 고지서의 고객번호가 필요합니다. 전기요금 고지서(한전)나 도시가스 고지서에 적힌 번호인데, 신청하러 가기 전에 고지서 사진을 찍어 가면 두 번 걸음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받았어도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급 자격이나 세대 구성이 바뀌었다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작년 수급자라면 6월에 자동신청 안내를 받았는지 확인하고, 못 받았다면 신규로 신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름과 겨울에 따로 신청하나요?

아닙니다. 한 번 신청하면 하절기·동절기 구분 없이 사용 기간(2027년 5월 31일까지) 안에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다 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사용 기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소멸됩니다. 겨울 난방비가 큰 세대라면 여름에 아껴 쓰기보다 기간 안에 계획적으로 쓰는 편이 이득입니다.

차상위계층도 되나요?

기본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세대입니다. 차상위는 해당되지 않지만, 지자체별 별도 냉난방비 지원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민센터에서 함께 물어보세요.

신청·확인은 여기서


이 글은 2026년 7월 17일 기준입니다. 금액과 기간은 해마다 바뀌니 신청 직전에 위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조사와 초안 작성에는 AI 도구를 활용합니다. 금액, 대상, 날짜, 신청처 등 핵심 정보는 원문 자료와 대조하며, 발행 전 운영자가 최종 확인합니다.